Hello? This is Hyun Bin.
It seemed that time flied really slowly, but as time went by, it's already September. It reminds me of all the places through the films and scenes in my heart.
I feel so lucky to have so much memories that I can take out and feel them. Specially in September, I have so many memories of my birthday with fans.
Even though, I can't be with you now, I feel I always be with you. Wherever I stay, I will be Hyun Bin who will do his best.
현빈 공식홈 9월메세지.
안녕하세요? 현빈입니다.
시간 참 더디게 간다 싶다가도 지나보니 훌쩍 9월이 되어있네요. 그동안 영화를 매개로 오고 갔던 곳들 마음에 담았던 풍경들이 떠오릅니다. 이럴때마다 꺼내 보고 곱씹을수 있는 추억들이 많아서 다행이예요.
특히 9월은 팬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생일의 추억들이 많습니다. 생일때마다 마음 벅차게 나눴던 시간, 늘 감동을 주셨던 여러분입니다.
지금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여러분과 늘 함께 있다고 느낍니다. 언제라도 늘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빈이 되겠습니다.
Even though, I can't be with you now, I feel I always be with you. Wherever I stay, I will be Hyun Bin who will do his best.
현빈 공식홈 9월메세지.
안녕하세요? 현빈입니다.
시간 참 더디게 간다 싶다가도 지나보니 훌쩍 9월이 되어있네요. 그동안 영화를 매개로 오고 갔던 곳들 마음에 담았던 풍경들이 떠오릅니다. 이럴때마다 꺼내 보고 곱씹을수 있는 추억들이 많아서 다행이예요.
특히 9월은 팬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생일의 추억들이 많습니다. 생일때마다 마음 벅차게 나눴던 시간, 늘 감동을 주셨던 여러분입니다.
지금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여러분과 늘 함께 있다고 느낍니다. 언제라도 늘 제가 머무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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